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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밤하늘 밝히는 감성…발라더 서사 응축 '새 콘셉트 사진 공개'

작성일: 2025.11.07 12: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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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새 EP '더 클래식'의 '애프터글로'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안테나
▲ 규현 새 EP '더 클래식'의 '애프터글로'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안테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규현이 깊이 있는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규현 새 EP '더 클래식'의 애프터글로 버전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짙은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동적인 불빛 사이에서 정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규현의 모습은, 그가 발라더로서 걸어온 단단한 서사를 응축해 보여준다.

이처럼 규현은 EP 발매에 앞서 차분한 무드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한 레미니신스 버전, 섬세한 감정의 결을 그리며 내면의 깊이를 드러낸 스틸 버전,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애프터글로 버전까지, 각기 다른 느낌의 콘셉트 사진을 순차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더 클래식'은 규현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컬러스'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발라드 정공법'을 내세운 규현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발라드가 지닌 깊이와 가치를 되새긴다. 규현의 음악적 색깔이 오롯이 녹아든 시그니처 발라드곡들을 수록했다.

규현 EP '더 클래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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