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KIM' 무실점 수비→뮌헨, 프라이부르크에 6-2 역전승! 초반 2실점 난조 딛고 무패 사수…올리세 2골 3도움 '역대급' 활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에 역전승을 거두고 11경기 무패 전적을 이어 갔다.
뮌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와 홈 11라운드에서 6-2로 크게 이겼다.
출발은 불안했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연속 골을 허용해 올 시즌 첫 패배 암운이 드리웠다.
전반 12분 스즈키 유이토, 17분 요한 만잠비에게 릴레이 골을 허락했다. 두 실점 모두 코너킥 위기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내줬다.
뮌헨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레나르트 카를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카를은 마이클 올리세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콘트롤한 뒤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 추가시간 뮌헨이 기어이 스코어 균형을 이뤘다. 올리세가 동점골을 신고했다. 이번엔 올리세가 카를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 10분 홈팀이 뒤집기에 성공했다. 다요 우파메카노가 역전골을 책임졌다. 코너킥 기회에서 올리세가 차올린 공을 우파메카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부턴 뮌헨 페이스였다. 후반 14분 해리 케인이 달아나는 골을 꽂아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33분엔 니콜라스 잭슨, 39분엔 올리세가 차례로 득점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리세는 이날 2골 3도움을 쌓는 '역대급' 활약으로 뮌헨 측면 에이스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김민재는 후반 32분 우파메카노 대신 피치를 밟아 무실점에 기여했다. 우파메카노가 상대와 충돌한 뒤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 요청 사인을 보내 급하게 투입됐다.
요나탄 타 오른쪽에서 중앙 수비를 맡으며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했다. 후반 37분 상대 스루패스를 미리 예측하고 가로챈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4~5차례 전진 패스도 안정적으로 동료에게 연결됐다.
경기 초반 난조를 극복하고 대승을 거둔 뮌헨은 시즌 전적을 10승 1무(승점 31)로 쌓고 분데스리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복 터진다' 김민재 사이에 두고 잉글랜드 다툼…"아스널 영입 명단에 KIM 있다" 토트넘까지 영입설
2026-10-16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韓 대표팀 역대급 은퇴 소동' 파장 일으킨 김민재 근황 공개, 바이에른 뮌헨 복귀→팀 동료와 환한 미소로 '찰칵'
2026-10-10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추천 콘텐츠
-
'오타니 다저스 구했다' 3점 홈런 작렬! 8월 이후 처음, 116타석 만에 홈런…'탈락 위기 다저스' 4-0 리드
2026-10-16
-
평점 9.4 MVP! 韓 국가대표 폭발! 오현규 미친 경기, UEL에서 2골 1도움…베식타시, 호펜하임에 3-2 승
2026-10-16
-
'4000억 유격수'에게 '백업 강등' 최후통첩 날렸다…"올해처럼 수비하면 유격수 못 한다"
2026-10-16
-
"불필요한 수술 때문에 죽을 뻔했다" 4300억 원 대 손해배상 소송…25세 전 NFL 선수, 왜 충격 폭로 결심했나
2026-10-16
-
'역전 투런포 한 방'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3-2 제압…월드시리즈까지 2승 남았다
2026-10-16
-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日 배드민턴 여신, 결별 3개월 만에 금메달…9살 연하 세계주니어 챔피언과 새출발 '팬들 열광'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FIFA,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 팀에서 뛸 마지막 ‘아시안컵 개최 여부’ 지켜본다…“2034 사우디 월드컵 때문”
2026-10-15
-
“빙판길 미끄러진 김하성, 차라리 시즌 전체 결장이 나았을 것” 아무리 못했어도 이런 악담이라니… 냉정한 현실인가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