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타이거 우즈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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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이충훈 영상기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타이거 우즈 이후 두 번째로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4시즌 연속입니다.
올 시즌 셰플러의 성적은 말 그대로 압도적입니다.
20개 대회 출전에서 6승, 더CJ컵에서는 31언더파로 72홀 최소타 타이기록,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까지 제패했습니다.
여기에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프로코어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시즌 내내 세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세부 기록도 독주했습니다.
상금 1위, 평균 타수 1위, PGA 투어 집계 17개 부문에서 모두 1위.
컷 탈락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톱10은 무려 17회였습니다.
한편 올해의 신인상인 아널드 파머상은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차지했습니다.
남아공 선수로는 어니 엘스, 트레버 이멀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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