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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가족이 사기극"…'뉴진스 떠난' 민희진, 오케이레코즈로 본격 새출발 예고 

작성일: 2026.02.04 08:3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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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출발을 알렸다. 

3일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20260205 10AM"이라는 글과 함께 "커밍 순"을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민 전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새 회사인 오케이레코즈 자수가 들어간 옷과 오케이레코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명이 적힌 메모지를 게재했다. 

민 전 대표는 2024년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으며, 같은 해 11월 사임하고, 현재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했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민 전 대표는 오는 12일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탬퍼링은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 오케이레코즈. 출처| 민희진 SNS
▲ 오케이레코즈. 출처| 민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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