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숙명의 한일전 졌는데 韓 여자컬링 대표팀 미모에 열광 "미녀군단에 뜨거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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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비주얼이 너무 강하지 않아?"
일본에서도 난리다. 스킵 김은지(36), 서드 김민지(26), 세컨드 김수지(32), 리드 설예은(29), 핍스 설예지(29)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실력 뿐 아니라 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팀킴'이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컬링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과연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결과는 나쁘지 않다. '숙명의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 중이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위치한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일본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한국은 3-3으로 팽팽하던 8엔드에서 무려 3점을 따내며 6-3으로 리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9엔드에서 일본에 2점을 허용한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1점을 추가하고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현재 라운드로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중이며 오는 17일 중국과 대결이 예정돼 있다. 10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숙명의 한일전'이 치러졌으나 일본에서는 승부를 떠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의 미모에 주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라면서 "일본과 맞붙은 한국 선수들이 SNS에서 '미인이 너무 많다'라는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주목했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등 대표팀 선수들을 하나하나 열거한 '닛칸스포츠'는 "이들 중 설예은은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와 교제 중이며 2023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매체는 "SNS에서는 한국 최초 컬링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미녀군단'에 '한국 주장은 입술이 귀엽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비주얼이 너무 강하지 않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팀 5G'의 미모가 일본 팬들에게도 호감을 사고 있음을 전했다.
같은 날 '도쿄스포츠'의 인터넷판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에게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라면서 특히 김민지와 김수지를 '더블 킴'으로 가리키며 이들의 인기가 일본에서도 급상승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도쿄스포츠' 인터넷판은 "팬들은 SNS에서 '김수지는 피부가 정말 예쁘다', '일본이 힘내길 바라면서 밤늦게 경기를 보고 있는데 한국 대표팀 김민지에게 마음이 가는 내 자신을 어쩔 수 없다', '김민지는 이번 대회의 인기 선수다', '한국 대표 김민지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라는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도쿄스포츠' 인터넷판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안경 선배'가 큰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는 비주얼 최강 콤비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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