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무릎 염좌 진단…수술 계획은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받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음바페는 2025년 말부터 왼쪽 무릎 외측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다. 벤피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결장했던 그는 추가 정밀 진단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라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 부상을 알렸다. 구단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이 확정되었다"라면서 음바페가 "보존적 치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 측 대리인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도 마찬가지 반응. 공식 발표를 통해 "구단과의 합의하에 치료를 최적화하고 있다. 조속한 복귀 위해 무릎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수술 계획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으며, 선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회복한 뒤 100%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만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상에 신음하는 음바페는 헤타페와 라리가 경기에도 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0-1로 덜미를 잡힌 상황. ‘BBC’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
포트투갈 국민들 등 돌렸지만…페르난데스 “호날두는 위대한 상징, 비난이나 분열하지 말아야”
2026-10-04
-
'손흥민 뛰던 자리에' 일본인 공격수 들어가나...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애제자' 미토마 영입 원한다
2026-10-03
-
‘충격’ 호날두, 韓 국가대표 팀 맡아 월드컵 16강 진출 역사썼던 벤투 감독과도 불화…“버릇없는 아이 수준…국가대표 주장감 아냐” 英 BBC 맹비난
2026-10-02
-
"손흥민이 토트넘에 韓 국대 추천했다" SON, 이제는 자문 역할까지 한다..."추천 받은 오현규, 영입 후보 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