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 "4년 만의 스크린 복귀 떨리고 긴장, 눈빛·표정에 중점"
작성일: 2026.03.04 11: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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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4년 만에 공포 영화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와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이 참석했다.
김혜윤은 "수인이란 인물은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팀을 꾸려 살목지로 향하는 로드뷰 업체 PD다. 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중점을 둔 것은 굉장히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 행동이나 외적인 것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였다. 그런 것을 감독님과 많이 조율하며 연기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4년 만 스크린 복귀에 대해서는 "'살목지'라는 공포 영화로 극장 관객 분들과 만나게 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설렌다. 떨리고 긴장이 된다"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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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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