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경남FC 배성재 감독, 첫 승 도전 "첫 경기 5분 만에 퇴장...오늘을 개막전이라 생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목동종합운동장, 신인섭 기자] 경남FC의 배성재 감독이 분석한 서울 이랜드의 측면을 공략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FC가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FC와 마주한다. 지난 라운드 승점을 쌓지 못한 만큼 승리를 노린다.
경남은 원기종, 윤일록, 귄기표, 손호준, 김하민, 김정현, 배현서, 루컹, 이찬동, 최성진, 이범수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신준서, 김선호, 이규백, 김형원, 김준호, 전민수, 박민서, 김현오, 조진혁이 앉는다.
경기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에서 배성재 감독은 "첫 경기 때 5분 만에 퇴장당해서 준비했던 걸 거의 못 보여 드렸다. 오늘을 개막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했던 걸 보여주자고 이렇게 얘기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우선 전방에서 숫자가 하나 없었다. 물론 수비적으로 숫자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위치 선정이라든지 블록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그다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부분이 약간 중앙에서 구조를 좀 만드는 건데, 영상을 보면 한 35분까지는 그 구조를 잘 만들었다. 그래서 오늘 11명이 들어가서 경기를 하니까 저희가 준비한 거 좀 잘하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패했다. 해당 경기에 대해 배성재 감독은 "직선적인 축구를 한 팀은 이랜드고 조금 구조를 맞춰서 플레이한 팀은 수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직선적인 것에 대비를 하고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배성재 감독은 측면을 공략하겠다고 언급했다. 배 감독은 "저희가 분석했을 때 가브리엘 쪽이 조금 프레싱하는 부분에서 위치 선정이 좋지 않더라. 그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주혁하고 최랑이 그쪽이 들어온 거 보면 약간 수비적인 부분에 조금 신경을 좀 쓴 것 같다. 그거 말고도 준비한 게 좀 있다. 반대 쪽으로 풀어나가도 되니까 에울레르 쪽을 공략해 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