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프링캠프 마무리, 염경엽 감독 두 가지 목표 얼마나 이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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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트윈스는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2026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1차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이어 2월 26일(목)부터 3월 8일(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31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투수조, 야수조 모두 큰 부상없이 전체적으로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파트별로는 "투수파트에서는 빌드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간투수들의 성공체험을 시범경기동안 좋은 결과로 만들어서 시즌 시작부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프 전부터 강조한 젊은 불펜 발굴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타격파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재원, 천성호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도 많은 기회를 통해 시즌 시작할 때부터 타격감을 갖고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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