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성추행 퇴장 발생! 상대 선수 성기를 '꼬집'...피해자는 업어치기→레드카드 엔딩으로 종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상대의 중요 부위를 만지고 퇴장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헤타페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8분에 터진 나우엘 몰리나의 선제골은 결승골로 이어졌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승6무5패(승점 57)가 되며 선두권을 형성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승패와 별개로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후반 9분 헤타페의 압델 알 카르는 수비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인 알렉산드르 쇠를로트의 중요 부위를 만졌다. 이에 불쾌함을 느낀 쇠를로트는 알 카르를 잡아당기며 넘어뜨렸다.
이 장면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화면에 그대로 포착됐다. 알 카르가 쇠를로트의 중요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알 카르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쉽게 볼 수 없는 퇴장이 나온 것이다. 동시에 쇠를로트는 경고를 받았다. 알 카르에게 행사한 폭력적인 행위가 원인이었다.
알 카르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남은 시간 동안 수적 열세에 놓인 헤타페는 끝내 득점을 하지 못하며 패했다. 쓸데없는 행동으로 패배의 원흉이 된 알 카르였다.
이처럼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중요 부위를 잡는 행동은 의외로 이따금 볼 수 있다. 과거 2019년 K리그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나왔다.
당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이 나왔다. 여기서 수원의 수비수였던 홍철이(현 강원FC) 서울의 공격수 박동진(현 김포FC)을 막는 과정에서 중요 부위를 움켜잡았다. 박동진은 곧바로 고통을 호소했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홍철에게 경고를 꺼낸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은 퇴장당했어야 한다" 명장의 공개 저격→절친의 정면 반박 "그저 떼를 쓰는 것처럼 보여"
2026-09-28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이강인 퇴장 아니야" 라리가 회장 '공식발표'→레알 마드리드 공식 성명 "공격 멈춰라"
2026-09-24
-
"이강인 태클 좋았다, 부상당한 발베르데 꼴 좋다" 축구 팬들의 쏟아지는 조롱→과거 한국에서 인종차별+꾸준한 살인 태클 '파묘'로 비판 세례
2026-09-23
-
[오피셜] 이강인 거친 태클에 끝내 쓰러졌다...레알 마드리드 공식발표→발베르데 발목 염좌 진단 받았다
2026-09-23
-
음바페 '오피셜' 공식입장 "이강인 태클 퇴장 맞다"고 공개 저격한 무리뉴 감독과 행동 달랐다 → "난 속으로만 생각할 것"
2026-09-21
추천 콘텐츠
-
'첫판 탈락→기어이 銅, 숙적 3연패→그래도 銅' 안향식-곽민주 잘 버텼다! 첫 AG서 나란히 태권도 겨루기 포디움 입성
2026-10-02
-
[SPO 현장] 모레노 감독, 우루과이 1-4 충격패 ‘싹 갈아엎었다’…손흥민·오현규 투톱, 이강인 윙어 ‘김민수·송범근 깜짝 선발’
2026-10-02
-
프로탁구 시리즈4, 단식 8강·복식 결승 압축! 조대성-장한재 리턴매치
2026-10-02
-
'만리장성 쇼크' 한국 축구에 지다니 경질론 폭발…0-1 패배 → 노메달, 중국 여자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
2026-10-02
-
김민종 기어이 銅 따냈다! '충격의 8강 한판패' 딛고 대반전→'항저우 金' 디펜딩 챔피언 한판으로 메쳤다
2026-10-02
-
'항저우 金 꺾은' 19세 천재 유도소녀 통한의 역전패…완벽히 몰아붙이다 한판→눈앞에서 金 놓쳤다
2026-10-0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