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 11년 만에 새 연애 의지 "김성수도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나"('신랑수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한 탁재훈이 숨겨왔던 연애 욕구를 드러낸다.
탁재훈은 19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새로운 MC로 합류해, 김성수와 진이한을 향한 질투를 폭발시킨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랑 학교의 학생 주임으로 명받은 탁재훈은 교장 이승철과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리한 가운데, "김성수도 학생을 하는데 왜 나는 학생 하면 안 되냐?"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2001년 결혼한 탁재훈은 소송 끝에 2015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신랑수업' 시즌1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잘 되어가는 상태로 이야기가 끝나 너무 궁금했다"면서 "이번 시즌에서도 파이팅하길 바란다"고 로맨스 필터를 장착한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아직 마음에 연애 불씨를 계속 가지고 있냐?"라는 송해나의 질문에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침없이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자신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의 학생이 된 진이한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순하면서 다정한 남자다.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신랑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탁재훈의 지원사격 속, 진이한은 신입생의 필수 관문인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이때 탁재훈은 진이한을 압도하는 뽀뽀 애교를 직접 시전해 잔망미를 발산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송해나도 새로운 멘토군단으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그는 "남의 연애 전문가"라며 인기 연애 프로그램 MC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앞으로 김성수와 진이한에게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밀착 코칭하겠다"고 선포한다. 실제로 송해나는 김성수, 진이한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 상대에게는 무조건 리액션을 잘해야 한다"고 여심 저격을 위한 조언을 해준다.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지속 중인 김성수의 더욱 진해진 로맨스와 진이한의 생애 첫 소개팅, 이를 지켜보는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유쾌한 연애 조언은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 일파만파…비판·고발·루머ing→박스오피스도 '요동'[종합]
2026-09-30
-
손으로 덥석…손예진, 먹방에도 소질있네 "드디어 먹었다"
2026-09-30
-
박미선 "6개월마다 유방암 추적검사, 수치 좋아져…BTS 따라 방콕 간다"('라스')
2026-09-30
-
체조 황서현→女농구팀…'금의환향' 金 주역들, 유재석 만났다
2026-09-30
-
'일밤' 콤비였는데…주병진 "이경규와 30년간 못봤다, 섭섭"('남겨서 뭐하게')
2026-09-30
-
장한별 "'무명전설' 출연 후 유명 女연예인이 대시" 고백…이니셜 누구길래
2026-09-30
추천 콘텐츠
-
'중증' 하영 빈자리 꿰찬 정예인, 시험대 위 기회 잡을까[초점S]
2026-09-30
-
'암살자(들)' 논란 일파만파…비판·고발·루머ing→박스오피스도 '요동'[종합]
2026-09-30
-
"한가인이 피해자인데?" 사망여우 사과문에도 비판 나온 까닭 '오해 유발'[이슈S]
2026-09-30
-
"♥유부남이잖아요" 변요한, 결혼반지도 '티파니'였다…깜짝 공개[이슈S]
2026-09-30
-
'66세'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에게 담배 배우다 쓰러져…"척 하면 욕먹는다고"
2026-09-30
-
박보검·변우석·이준호·아이유·수지, 202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액터 부문' 두고 치열한 '팬덤 경쟁'
2026-09-3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