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된 장항준, '왕사남' 1370만 달성에 얼마나 좋으면 '교태 만점'
작성일: 2026.03.18 15:5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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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팀이 1370만 관객 달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는 전날 12만4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372만2159명을 기록했다.
1400만 고지를 코앞에 둔 이들은 전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갖고 관객들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왕사남' 팀의 단체사진에는 '거장 장항준'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흥행 기념 판넬과 함께 '왕사남' 티셔츠를 맞춰 입은 배우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교태 가득한 포즈로 테이블 위에 누워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작품은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1400만 관객 돌파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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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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