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아시아 5개 도시 달군다…팬미팅 '터프 러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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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샤이니 온유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연다.
온유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온유 팬미팅 '터프 러브' 인 서울'(이하 '터프 러브') 포스터를 게재하며, 서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검은 가죽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터프한 매력을 과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로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로써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11일 서울,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갖는다.
'터프 러브'는 온유가 지난 9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으로 진행되는 팬미팅이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포함,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 서울 팬미팅 '터프 러브'는 오는 4월 11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온유는 지난 9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터프 러브'로 초동 판매량 11만 1958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온유가 '터프 러브'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외연을 확장한 만큼 이러한 성과는 더욱 고무적이다.
국내외 차트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터프 러브'는 발매 직후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명 타이틀곡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톱100 1위에 직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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