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의 기쁨, 지역과 나누다...파주 프런티어 FC, 새꿈터에서 자장면 봉사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 첫 승의 기쁨을 파주 지역의 중증 장애인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쁨을 나눴다.
파주는 지난 3월 18일(수) 오후 파주시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새꿈터’를 황보관 단장, 선수단, 사무국 직원 및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과 함께 찾아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는 창단 첫 시즌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최근 기록한 창단 첫 승의 의미를 지역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구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단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보관 단장은 “창단 이후 첫 승의 기쁨을 우리만의 성과로 남기기보다 파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민호 선수는“첫 승을 거두며 받은 응원과 관심을 지역 사회에 돌려드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작은 시간이지만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가 방문한‘새꿈터’는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거주 시설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마지막으로 K리그2 첫 승을 기록한 파주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