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프랑스 명품 패션쇼서 빛난 미모..."세월 흘러도 늙지 않는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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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고혹미를 뽐냈다.
최근 'dip_magazine'의 인스타그램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패션쇼에 참석한 전지현의 근황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 #딥in파리, 전지현 선배님 파리를 뒤집어노셔따'라는 메시지와 함께 딥 매거진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쇼. 마치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조각상 같은 비주얼의 전지현을 딥 매거진이 만나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서는 패션쇼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과 인삿말이 담겨 있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전지현은 "안녕하세요. 전지현입니다. 전 지금 루이 비통 2026년 가을 겨울 여성 컬랙션 패션쇼에 와 있습니다. 쇼가 너무 기대되고,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직후 전지현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여유 있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고, 반바지에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 허리에는 머플러를 허리띠처럼 묶어 두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는 아우라",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게 보기 좋은 것 같다", "필터 없이 저 정도 미모라니 놀랍다", "해외 패션쇼에서도 빛나는 존재감과 아우라!"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반면 "전지현도 세월을 피해갈 수 없구나", "가까이서 보니까 눈이 충혈된 것 같고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 "매일 아침 6시에 공복 운동 한다더니 피부에 수분기가 하나도 없어 보인다" 등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들도 달려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5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1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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