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최정상급 제작진 손잡고 5세대 걸그룹 판도 흔들까[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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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대대적인 제작 시스템 개편에 따른 새로운 도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프아이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기존 총괄 제작진을 전면 교체하고 업계 최정상급 인사들을 영입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단순한 인력 교체가 아닌, 팀의 방향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개편은 내부 인적 쇄신까지 포함된 전면적인 구조 개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존 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하고, 보다 유연하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해 콘텐츠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새롭게 합류한 제작진은 다수의 히트 프로젝트를 이끈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로 알려졌으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브랜딩 전반에 걸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통합형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이프아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프아이는 ‘전원 센터 그룹’이라는 팀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활동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앞세워 5세대 걸그룹 경쟁 구도 속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이프아이가 공백기 동안 새로운 제작진들과 손잡고 전면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특히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쳐 최정상급 제작진과 협업하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며 “오는 4월 컴백을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이프아이가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4월 컴백을 선언한 이프아이가 과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현재 이프아이는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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