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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 볼 다툼 의도 안 보여” 매과이어 퇴장 PK 공식입장, 맨유 본머스와 2-2 무 ‘3위 유지’

작성일: 2026.03.21 10:2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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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낚아챌 수 있었는데 1점에 그쳤다. 해리 매과이어 퇴장과 페널티 킥이 치명타였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볼 다툼 의지 없이 잡고 버티는 반칙”이었다며 매과이어 퇴장 상황을 설명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로 비겼다. 뉴캐슬 유나이티드(1-2 패)에 진 이후 애스턴 빌라(3-1 승)를 잡고 다시 연승을 하려던 이들이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원정이었지만 꽤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크리스티에 실점해 동점골을 내줬지만 상대의 자책골로 2-1로 앞서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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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규 시간 종료를 9분 남긴 시점,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매과이어가 에바닐손과 볼 다툼 상황에서 뒤늦게 몸을 밀었고 파울이 됐다. 주심은 매과이어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널티 킥 키커 주니오르 크로피에게 동점골을 헌납했고 수적 열세 상황에 놓였다.

 

흐름을 유지하며 무승부로 마무리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아쉬운 장면. ‘BBC’는 “과이어가 홈팀에 페널티킥 동점 기회를 내주고 이를 크루피가 성공시키며 더 큰 드라마가 연출됐다. 후반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매과이어의 하루는 퇴장으로 인해 좌절감으로 바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알로가 비슷한 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얻지 못했는데, 매과이어는 페널티 킥 판정이 됐다는 것에 불만을 느낄 것이다. 만약 그 판정이 인정됐다면 2-0으로 리드를 잡을 수도 있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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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매과이어의 페널티 킥 판정 이유를 알렸다. 이들은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 방해로 매과이어에게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VAR 판독 결과 볼을 다투려는 의도가 없었다. 볼과 관계없이 파울을 범한 것으로 확인돼 퇴장을 명령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드 장면에서 페널티 킥이 선언되지 않은 이유에는 “VAR 확인 결과, 그 접촉이 파울로 인정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고 판정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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