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 볼 다툼 의도 안 보여” 매과이어 퇴장 PK 공식입장, 맨유 본머스와 2-2 무 ‘3위 유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낚아챌 수 있었는데 1점에 그쳤다. 해리 매과이어 퇴장과 페널티 킥이 치명타였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볼 다툼 의지 없이 잡고 버티는 반칙”이었다며 매과이어 퇴장 상황을 설명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로 비겼다. 뉴캐슬 유나이티드(1-2 패)에 진 이후 애스턴 빌라(3-1 승)를 잡고 다시 연승을 하려던 이들이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원정이었지만 꽤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크리스티에 실점해 동점골을 내줬지만 상대의 자책골로 2-1로 앞서가게 됐다.
하지만 정규 시간 종료를 9분 남긴 시점,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매과이어가 에바닐손과 볼 다툼 상황에서 뒤늦게 몸을 밀었고 파울이 됐다. 주심은 매과이어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널티 킥 키커 주니오르 크로피에게 동점골을 헌납했고 수적 열세 상황에 놓였다.
흐름을 유지하며 무승부로 마무리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아쉬운 장면. ‘BBC’는 “과이어가 홈팀에 페널티킥 동점 기회를 내주고 이를 크루피가 성공시키며 더 큰 드라마가 연출됐다. 후반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매과이어의 하루는 퇴장으로 인해 좌절감으로 바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알로가 비슷한 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얻지 못했는데, 매과이어는 페널티 킥 판정이 됐다는 것에 불만을 느낄 것이다. 만약 그 판정이 인정됐다면 2-0으로 리드를 잡을 수도 있었다”라고 알렸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매과이어의 페널티 킥 판정 이유를 알렸다. 이들은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 방해로 매과이어에게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VAR 판독 결과 볼을 다투려는 의도가 없었다. 볼과 관계없이 파울을 범한 것으로 확인돼 퇴장을 명령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드 장면에서 페널티 킥이 선언되지 않은 이유에는 “VAR 확인 결과, 그 접촉이 파울로 인정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고 판정했다”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호날두, 韓 국가대표 팀 맡아 월드컵 16강 진출 역사썼던 벤투 감독과도 불화…“버릇없는 아이 수준…국가대표 주장감 아냐” 英 BBC 맹비난
2026-10-02
-
"손흥민이 토트넘에 韓 국대 추천했다" SON, 이제는 자문 역할까지 한다..."추천 받은 오현규, 영입 후보 올라"
2026-10-02
-
호날두, ‘초유의 대회 도중 대표팀 하차→전격 불명예 은퇴 가능성’ 포르투갈은 펄펄 날았다…덴마크에 4-2 완승 ‘네이션스리그 3연승’
2026-10-02
-
'레전드' 과르디올라, 끝내 입 열었다...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나는 언제나 구단을 지지할 것"
2026-10-01
-
"아드레날린 폭발했었다" 손흥민 솔직 고백..."유로파리그 우승보다 더 강렬했던 경험 공개"
2026-10-01
-
‘초유의 114건 유죄 확정’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록 ‘박탈’ 가능성…英 현지 기자들 “타이틀 박탈은 옳지 않은 선택” 만장일치
2026-09-29
추천 콘텐츠
-
"일본은 21살인데" 이민성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부정 선수 출전시킨 것도 아니잖나"…韓 U-23 질문에 반박
2026-10-02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허미미만 있는 게 아니다' 김민주도 일냈다! AG 결승 진출→여자 78kg급 최소 銀 확보…한국 여자유도 '연속 金' 보인다
2026-10-02
-
'이럴 수가! 올림픽 銀 김민종이 무너졌다' AG 우승후보 충격의 8강 한판패…3년 기다린 생애 첫 金 또 놓쳤다
2026-10-02
-
'KT 에이스'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수원에서의 나날' 출간
2026-10-02
-
'57년 만의 대굴욕 또 반복할 순 없다' 韓 레슬링 이경연 11-0 완파…남자 자유형 86kg급 8강행→첫 관문 가볍게 넘었다
2026-10-0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