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빅오션, '원 맨 아미' 압도적 퍼포먼스…수어 텃팅 군무로 존재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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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원 맨 아미' 무대를 선사하며 자신들만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날 빅오션은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북을 치며 등장, 강인함이 느껴지는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빅오션은 다인원의 댄서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어 텃팅 퍼포먼스를 펼쳐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는 강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빅오션은 매 무대 새로운 연출과 독기 담긴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적인 문양이 들어간 의상과 북을 활용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고, 조명 연출을 통해 생명의 불꽃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그려냈다. 여기에 군번줄을 끊어내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빅오션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려냈다.
한편, 빅오션은 다음달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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