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니폼 입고 잠실' 김현수, LG 옛 동료들과 '어색한 인사'…폭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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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에서 KT로 이적한 김현수가 개막전을 앞두고 옛 동료들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작년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활약을 펼쳤던 '베테랑' 김현수가 시즌 종료 후 FA 신분을 얻어 KT로 이적했다. 김현수는 3년간 50억 원(계약금 30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이 전액 보장되는 조건으로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그런 김현수가 개막전에서 옛 동료들을 만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익숙했던 1루가 아닌 3루 쪽에서 KT 훈련복 차림으로 모습을 보인 김현수는 다소 어색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고, 옛 동료들과 시선이 마주치자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김현수의 낯선 분위기에 LG 선수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반가워했다.
한편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개막 경기에서 LG는 치리노스 KT는 사우어가 선발로 나선다.
KT 훈련복 입고 인사하는 김현수
KT 김현수, LG 옛 동료들과 어색한 인사에 모두가 빵!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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