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과 결혼식' 김원훈, '♥진짜 아내' 논란 언급 "누구보다 응원해줘"[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결혼식으로 '장기연애'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방송인 김원훈은 2일 개인 계정에 엄지윤과 함께한 '장기연애' 속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엄지윤과의 결혼식을 치른 이유를 밝혔다. 실제, 구독자들 중 일부가 하객으로 초대돼 의미를 더하기도.
이에 김원훈은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구독자에게 인사했다.
이어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 동용 선배님, 상희 선배님, 폴킴 형, 승환이, 헤이즈, 세미, 랄랄, 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김원훈은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아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원훈은 엄지윤과 극중 결혼식을 치른 것이었으나, 실제 결혼식으로 오해 받아 곤욕을 치른 바 있기에, 진짜 아내에게 전한 이 인사에 의미를 더한다.
한편 김원훈과 엄지윤은 '장기연애' 시리즈를 통해 7년 넘게 이어온 극중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 다음은 김원훈 글 전문이다.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 동용 선배님, 상희 선배님, 폴킴 형, 승환이, 헤이즈, 세미, 랄랄, 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너무나도 고생한 우리 M2친구들과 숏박스 친구들,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