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연, 국악·발라드 넘나드는 파격 변신…'꽃구경 갑시다' 3일 발표
작성일: 2026.04.03 10: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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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Z 소리꾼' 윤세연이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온다.
윤세연은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는 윤세연은 3일 오후 6시 새 싱글 '꽃구경 갑시다'를 발표한다.
윤세연 신곡 ‘꽃구경 갑시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더 늦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봄을 걷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윤세연은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이스와 어머니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곡 속에 녹여내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곡 ‘호이호이호이’를 통해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윤세연은 이번 신곡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국악의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발라드의 감성을 입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윤세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상기시킨다는 계획이다. 꽃이 피는 계절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이번 곡은 윤세연만의 색깔을 더욱 다채롭게 굳히며 가요계에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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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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