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크, '10년 동행' SM과 전속계약 마무리…"NCT 활동 종료"[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는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SM은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줬다"라며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SM은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크는 2016년 NCT U, NCT 127, NCT 드림으로 데뷔해 NCT 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텐이 소속된 슈퍼엠을 통해 유닛 활동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솔로로 데뷔해 일명 '힙레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추천 콘텐츠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