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칠드림"…해찬, 'NCT 탈퇴' 마크에게 미리 작별인사 했나
작성일: 2026.04.03 16:56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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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NCT 멤버 마크가 팀과 소속사를 모두 떠난다고 밝힌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해찬이 미리 마지막 인사를 남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해찬은 3일 자신의 SNS에 'vhdpqj clfemfla(포에버 칠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찬과 마크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를 하는 중에 찍은 듯한 모습으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둘은 2013년 연습생으로 입사해 같은 그룹 데뷔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온라인에서는 해찬이 마크가 탈퇴 소식을 밝히기 전 미리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3일 마크는 NCT와 소속사를 모두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마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싶게 됐다"라고 NCT 활동을 마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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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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