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일만에 이혼' 김원훈♥엄지윤, 7년 장기 연애 마무리 "오래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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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원훈과 엄지윤이 장기연애를 초호화 결혼식으로 전격 마무리 했다.
3일 유튜브 '숏박스'의 공식 채널에는 "숏박스라는 채널, 그리고 지금의 저희를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였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출발한 이야기였지만, 그 시간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공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순간까지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장기연애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소감을 전했다.
또 이날 결혼식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긴 시간 동안 지켜봐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오랫동안 잘 살아가겠다", "저희의 이야기는 늘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 속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장면을 특별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오랜 장기연애 컨텐츠를 결혼식 영상으로 마무리 했다.
김원훈은 앞서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훈과 엄지윤은 '장기연애' 시리즈를 통해 7년 넘게 이어온 극중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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