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서장훈 휘문고 후배였다" 데뷔 전 농구선수 이력 '깜짝'('아형')
작성일: 2026.04.04 22: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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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신성록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졌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뮤지컬 배우 특집이 꾸려져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록은 휘문고등학교를 나왔다며 "사실 서장훈의 직속 후배다. 후문중, 고에서 농구선수였다"고 밝혔다.
이에 형님들은 "취미 말고 엘리트로?"라고 물었고, 신성록은 "엘리트였다. 부상 당하고 농구선수로는 대성하기 힘들겠다고 판단해서 빠르게 진로를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다"는 그에게 서장훈은 "어떻게 해서든 고친다. 나도 대학교 때부터 디스크가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팀에 필요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성록은 "다리가 저리고 디스크가 다 흘러내렸다"며 당시 부상 정도를 밝혔고, 감독님이 농구를 관둘 당시 말리지 않았냐고 묻자 "안 말렸다. 말한 대로 뭐 필요한 선수면 고쳐 쓰는데 안 필요한 선수라서 안 잡았나 보지"라고 쿨내를 진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록의 남동생 신제록 역시 농구 프로선수 출신의 요리 연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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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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