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쌩총각' 신승훈 "'미우새' 섭외만 9번 들어와…정말 귀하다"('미우새')
작성일: 2026.04.05 22: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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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신승훈이 '미운 우리 새끼' 섭외만 9번이 들어왔었다고 털어놓았다.
신승훈은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이 "제작진이 가장 탐내는 섭외 1순위"라며 신승훈을 소개하자, 신승훈은 "섭외만 무려 9번이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신승훈의 삶이 보고 싶은 거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라며 제작진의 입장을 대변했고, 신동엽은 "탁재훈보다 형이 오면 더 라인업이 화려해진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또 서장훈이 나서 "탁재훈과 처지가 다르다. 탁재훈은 한 번 다녀왔다. 신승훈은 그야말로 '쌩 미우새'다. 정말 귀하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쌩총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승훈은 맞은 편에 앉은 모벤져스들의 반응에 "우리 엄마 네 분이 앉아계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명절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서 행사가 있어 못 내려간다고 할 때도 있다. 전화를 자주 하는데 말투를 들으면 안다"라며 잔소리를 피하는 노하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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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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