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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시험관 본격 진행 중 "딸 느낌 들어, 내년 초 출산 예상"

작성일: 2026.04.10 20: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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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영향으로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에서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류이서와 전진 부부는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날 주치의는 "이서님 나이 또래에 비해 난소 기능이 좋다.염증 수치가 올라있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기본 지표들은 다 정상 범위 안에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난자를 채취, 수정을 시도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전진은 "선생님이 보시기에 인상만으로 딸이 나올지 아들이 나올지 아시지 않나"라고 묻자, 의사는 "이서 님은 딸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환호했다.

주치의는 "일단은 수정부터 하자. 현재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초 정도 출산을 예상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류이서는 임신을 본격적으로 준비한 계기에 대해 “남편이 갑자기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 사람이 없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다면 버틸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은 남편이 충분히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 계획을 미뤄왔다.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 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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