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이수연, '한일가왕전' 뒤흔들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일가왕전' 이수연이 일본 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수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다. 앞서 '현역가왕3'에서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톱P3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수연은 이날 '한일가왕전'에서도 최연소 참가자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첫 대결인 ‘100초전’에 나선 이수연은 "한국 팀에서 눈웃음을 담당하는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제가 웃을 때 눈이 안 보이는 것처럼 일본 팀의 미래도 보이지 않게 하겠다"는 당찬 도발을 던져 현장의 열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이어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수연은 윤수현의 ‘꽃길’을 선곡해 서정적인 감성을 전했다.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시작된 무대는 이내 쭉 뻗어 나가는 고음과 진한 아우라로 채워졌고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유려한 가창력은 일본 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연의 무대를 지켜본 아라카와 카렌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멋진 무대였다"고 평했고 지난해 '한일톱텐쇼'를 통해 이수연과 인연을 맺었던 아즈마 아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이수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무대 연출과도 너무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한 이수연이 이번 ‘한일가왕전’을 발판 삼아 글로벌 트로트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