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마친 김효주 시즌 3승 도전…韓과 인연 없던 그 대회,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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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 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LPGA 투어가 17일 재개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는 ‘2026 LPGA JM 이글 LA 챔피언십’에는 김효주가 출격해 ‘시즌 3승’을 정조준한다. 여기에 김세영, 황유민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PGA투어에서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가 열린다. 직전 마스터스에서 다소 주춤했던 김시우와 임성재가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LPGA 투어는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골프엔헬스(SPOTV Golf&Health) 채널에서, PGA투어는 스포티비 골프엔헬스(SPOTV Golf&Health)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두 대회 모두 ‘프리미엄 골프 OTT’ 스포티비 나우 골프(SPOTV NOW Golf)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있다.
달콤한 휴식을 마친 김효주가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JM 이글 LA 챔피언십은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의 최종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쿤과 2위 넬리 코다는 휴식을 선택한 가운데,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특히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역대 한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사례가 없었던 만큼, 김효주가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효주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려 기분 좋게 메이저로 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신인왕 랭킹 1위 황유민도 우승에 도전한다. 황유민은 직전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최종 스코어 9오버파로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고, 신인왕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셰브론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황유민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같은 기간 열릴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는 스코티 셰플러가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김시우와 임성재도 이 대회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셰플러가 다시 한 번 RBC 헤리티지 정상을 노린다. 셰플러는 직전 마스터스에서 후반 무서운 기세로 맹추격했으나, 로리 매킬로이에게 한 타 차로 밀려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 셰플러는 본인이 2024년 우승(19언더파 265타)을 차지했던 이 대회에서 다시 한 번 ‘타탄 체크 재킷’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코리안 브라더스 김시우와 임성재도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두 선수 모두 이 대회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김시우는 공동 8위, 임성재는 공동 11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직전 마스터스에서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인상적인 성과를 남기지 못했던 두 선수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 컵 700포인트를 차지할 선수는 누구일지 스포티비 골프엔헬스(SPOTV Golf&Health)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 골프(SPOTV NOW Golf)에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4월 3주차 PGA투어 & LPGA 투어 중계 일정
■ 2026 PGA투어 RBC 헤리티지 중계 일정
4/17(금) 03:00 1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18(토) 03:00 2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19(일) 02:00 3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20(월) 02:00 최종라운드 / SPOTV G&H, NOW Golf
■ 2026 LPGA JM 이글 LA 챔피언십 중계 일정
4/17(금) 07:00 1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18(토) 07:00 2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19(일) 07:00 3라운드 / SPOTV, G&H, NOW Golf
4/20(월) 07:00 최종라운드 / SPOTV, G&H, NOW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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