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7' 선수가 흥국생명 왔다…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영입 "요시하라 감독님과 재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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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이 2026-2027시즌에 함께할 아시아쿼터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7일 "아시아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우치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측면 전력을 강화하고 수비 안정감을 보강하며 새 시즌 선수단 재편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자스티스는 2025-2026시즌 V-리그에서 검증된 기량을 보여준 일본 출신 아웃사이드히터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경기력으로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
자스티스는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득점력과 리시브 안정감을 함께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V-리그 경험을 이미 쌓았다는 점에서도 빠르게 팀에 적응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은 자스티스의 합류로 측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공격 조합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팀 컬러를 바탕으로 팀 전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스티스는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을 함께한 요시하라 감독님과 흥국생명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팀이 원하는 역할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시하라 감독은 “자스티스가 지난 시즌 보여준 공격력과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라인업과 공격 조합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자스티스는 득점력과 수비 안정감을 함께 갖춘 선수”라며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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