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언니, 따라잡기 힘들어요" 日 '아이돌급 외모' 초신성의 한숨..."우버컵에서 따라잡아 볼 것"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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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안세영과 격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반드시 안세영을 따라잡을 것이라 다짐했다.
일본의 신타로 카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토마스&우버컵에 출전하는 미야자키 토모카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덴마크에서 열리는 토마스&우버컵은 배드민턴 세계남녀단체선수권 대회로, 각국의 남녀 대표팀이 동시에 출전하는 대회다. 남자 대표팀은 토마스컵에, 여자 대표팀은 우버컵에 나선다.
자연스레 일본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는 미야자키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단체전은 항상 긴장된다. 하지만 2년 전에 이 대회를 경험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야자키는 배드민턴 아시아 선수권 8강에 진출했지만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게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미야자키는 안세영을 상대로 통산 0승 7패를 거뒀다. 그야말로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인 안세영은 미야자키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따라서 두 선수의 맞대결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안세영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미야자키는 "지난 대회에서 안세영을 상대할 때, 그녀의 페이스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을 상대하게 된다면 빠르게 플레이하려 노력하겠다"라며 다짐했다.
또한 일본 최고의 여자 단식 선수인 야마구치 아카네와 한 팀을 이룬 것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야자키는 "야마구치와 함께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다. 그녀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한편 미야자키는 최근 일본 내에서 떠오르는 배드민턴 신예다. 그녀는 야마구치를 이을 차세대 일본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동시에 귀여운 외모로 2006년생임에도 많은 팬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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