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여신' 김민지 대전에 떴다…한화, 월요일마다 러닝클래스 운영 "팬들과 일상속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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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며 팬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러닝 클래스는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마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러닝 자세와 훈련 방법을 배우고, 구장 내외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비 이상의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구단과의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24일 홈경기 시구·시타 이벤트를 통해 러닝 클래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구에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이자 이글스 런 클래스 코치인 김상훈 코치가, 시타에는 한화생명 TEAM PLUS 엠버서더인 육상선수 김민지가 참여했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러닝 클래스를 시작으로 팬들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드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련 상품 라인업도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러닝 클래스를 통해 팬들과 일상 속 접점을 확대하고,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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