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무릎 피로감 선발 불가, 서호철은 2회 '햄스트링 불편' 교체…'특급 신인' 신재인 긴급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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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지명타자로 나갈 예정이었던 이우성은 무릎 피로감으로 벤치에 남았다.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호철은 첫 타석만 마친 뒤 2회 수비에서 빠졌다. 경기 구상이 흔들리는 가운데 NC가 '특급 신인' 신재인에게 구조 신호를 보냈다.
NC 다이노스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회말 수비를 교체했다.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호철이 빠지고 신재인이 1루수로 들어갔다. 1루수로 나왔던 도태훈이 3루로 이동했다.
서호철은 당초 NC가 처음 구상한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있었다. 그런데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이우성의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6번 타순에 3루수로 들어가게 됐다. 하지만 무사 1, 2루에서 희생번트를 대는 것으로 첫 타석을 마친 뒤 이어진 수비에서 교체됐다.
NC 구단 측은 "서호철은 2회 타격 후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불편감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재인은 불규칙한 출전 기회 속에서도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에서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꾸준히 출루했다. 타점도 하나를 올렸다. 24일 대전 원정 3연전 첫 경기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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