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셰브론 챔피언십 3R 5위…2주 연속 '톱5'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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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역전 우승도 가능할까. 윤이나(23)가 '톱5'를 유지하며 2주 연속 톱5 진입을 노린다.
윤이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날(25일)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날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남기면서 5위로 내려갔다.
단독 선두를 지킨 넬리 코다(미국)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윤이나와 8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다는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선수로 2년 만에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미 코다는 지난 2월에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윤이나는 지난주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에 올라 투어 진출 후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톱5 진입도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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