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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쪼그라들어" 손담비, 출산 후 21kg 빠져..임신 전 보다 저체중('아근진')

작성일: 2026.04.27 23:0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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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손담비가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옷이 헐렁할 정도로 마른 손담비의 몸매에 "너무 볼품없게 종잇장 같다"고 질투 섞인 농담을 건넸다.

이에 손담비는 "사는 게 힘들다"고 너스레를 떤 뒤, "원래 건강미 있는 스타일이었는데 아기를 낳고 모든 게 쪼그라들었다"며 속상해했다. 그는 키 168cm에 50kg 정도였지만, 현재는 46kg 정도 나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삭 때는 67kg까지 나갔는데 21kg가 빠졌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상민은 "육아가 힘드냐, 남편이 힘드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최근 이사도 있었고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했다. 내가 예민한 편"이라고 답했다.

또한 "아기를 낳고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너무 피곤해서 아기 재우고 그냥 잠든다.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해서 배고파도 기절하듯 잔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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