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달달모드 종료…예기치 못한 갈등 직면[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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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1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8회에서는 피습 사건 이후 한층 가까워진 듯했던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의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된다. 여기에 제주도로 함께 출장을 떠난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의 모습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키운다.
지난 16일 방송된 7회에서는 노기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기준은 혼란에 휩싸였고, 주인아를 둘러싼 두 남자의 묘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전재열이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을 지시한 가운데, 노기준은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직원의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런 가운데 17일 방송되는 8회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주인아는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노기준의 손을 꼭 맞잡은 주인아의 걱정 가득한 눈빛엔 숨길 수 없는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애틋한 분위기도 잠시, 이어진 사진 속 냉랭한 눈맞춤은 이들 사이의 균열을 예고한다. 앞선 예고편에서 노기준은 주인아에게 “나를 감사 3팀으로 보낸 진짜 이유가 뭔가요”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과연 서로의 진심이 오롯이 맞닿기 전에 마주한 갈등은 무엇일까.
주인아와 전재열의 제주도 출장 현장도 공개된다. 주인아와 노기준 사이 미묘한 기류를 감지한 전재열이 이번에는 주인아와 추억이 깃든 제주도로 동행한 것. 비즈니스 미소를 띤 주인아와 어딘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전재열의 대비가 시선을 끈다. 야경이 펼쳐진 레스토랑에서 단둘이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분위기 역시 심상치 않다. 한때 서로의 편이 되기로 약속했던 과거 연인의 재회가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17일 “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예기치 못한 오해와 갈등에 직면한다. 또 전재열이라는 변수까지 얽힌 가운데 주인아와 노기준의 진심이 맞닿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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