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일룬, 3년 만에 맨유 떠난다…나폴리 바이아웃 조항 760억 발동 ‘완전 계약 체결’ HERE WE GO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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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2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4400만 유로(약 760억 원)에 나폴리 완전 이적 확정됐다”라는 속보와 함께 모든 게 완료됐다는 ‘HERE WE GO’를 띄웠다.
호일룬은 2023년 이탈리아 세리에A 팀 아탈란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980만 유로(약 1391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기대 속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지만 컵 대회 포함 95경기 2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결정력을 보였다. 이후 2025년 나폴리 임대로 이탈리아 세리에A 돌아갔고 주포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큰 힘이 됐고, 올시즌 컵 대회 포함 43경기 15골 8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 활약을 했다. 나폴리는 호일룬이 주전급 선수로 활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4400만 유로를 지급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완전 영입을 확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4400만 유로(약 65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됐다. 호일룬은 100% 나폴리의 선수가 됐다”라고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가는 금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초기 임대료 600만 유로와 4400만 유로의 완전 이적료를 더해 총 5000만 유로(약 871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받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일룬에게 지급하던 주급도 절약하게 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호일룬이 이탈리아에서 첫 번째 시즌에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나폴리는 미래를 위한 핵심 선수로 여기고 있다. 나폴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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