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정다경, '여옥의 노래'로 러블리 트로트 요정 면모
작성일: 2026.05.19 10: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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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정다경이 따뜻하고 섬세한 보이스로 감동을 안겼다.
정다경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여옥의 노래' 무대를 선사했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정다경은 요정 같은 비주얼과 청아한 목소리로 듣는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다경은 잔잔한 사운드 속에서도 듣는 이들을 단숨에 몰입시키는 섬세한 감정선과 담백한 보이스로 무대를 이끌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정다경이 이날 노래한 고전 명곡 '여옥의 노래'는 1957년 개봉한 영화 '산유화'의 주제곡으로 만날 수 없는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정다경을 비롯해 박재란, 배일호, 미스김, 솔지, 신승태, 윤태화, 손빈아, 양지원, 강진, 류지광, 마이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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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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