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등용문 리페어 5월호 '런치 메뉴' 발표…사랑에 빠진 행복+설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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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윤종신이 사랑에 빠진 행복과 설렘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윤종신은 29일 오후 6시 2026년 ‘월간 윤종신’ 등용문 리페어 5월호 ‘런치 메뉴 (Duet with 민수현)’ 발매하고, 연인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감을 표현한다.
‘런치 메뉴’는 평범한 데이트를 다정하고 진심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곡이다. 상대를 향한 진심이 제대로 전해질 때 행복감과 고양감, 서로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순간의 흐뭇함 등 사랑할 때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밀도 높은 설렘을 음악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난 윤종신 10집 '비하인드 더 스마일'에 수록된 원곡을 보사노바 풍으로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르게 편곡한 버전이다.
또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신인 가수 민수현이 듀엣으로 참여해, 맑고 풋풋한 음색으로 일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아울러 윤종신이 MC로 활약한 채널A ‘하트페어링’의 신우재·문지원 커플이 뮤직비디오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윤종신은 이번 신곡에 대해 “이 곡은 제가 만든 사랑 노래 가운데에서도 가장 일상적인 동시에 사랑으로 충만한 곡이 아닐까 싶다. 무엇을 먹든 연인과 함께라면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런 행복감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전했다.
이어 “생각해보면 일상에서는 설렘을 건져내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지만 여행 중일 때는 일상에서 쉽게 놓쳤던 행복감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곡을 이국적인 느낌으로 쓰고 또 편곡하려고 했다. 원곡은 이탈리아를 상상하면서 썼고, 이번 리페어 버전은 남미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 듣는 분들에게도 사랑의 설렘이 잘 전해지면 좋겠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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