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푼 서인영, 핑크 비키니에 복부 모자이크 "워터밤 불러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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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대세'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출격을 대비한 파격적인 올핑크 룩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미국에서 구매한 '코첼라 스타일' 옷을 직접 착용하며 과감한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인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하트 장식의 핑크색 브라톱 비키니에 같은 색상의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긴 금발 가발을 착용한 서인영은 골반 아래로 손을 내린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노출된 허리와 골반 라인을 강조하는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뱃살엔 자신이 없다며 복부를 모자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해당 의상을 입고 2007년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 '너를 원해'에 맞춰 몸을 흔들며 "(워터밤) 불러만 줘"라고 말해 무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인영은 과거의 '쎈 언니'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주목받고 있다. 서인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26일 오후 6시 기준 구독자 수 약 79만 명을 기록하는 등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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