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쓰레기 줍기 앞장…도심서도 '선한 영향력'
작성일: 2026.05.30 07: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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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윤택이 동네 청소에 앞장서며 묵묵한 선행 근황을 전했다.
윤택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행운 줍기 1시간 반 코스 출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네 청소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출발해 상수역을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설명하며 "걷기 운동도 하고, 동네 청소도 하고, 가끔 인생 생각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쓰레기 수거 현황에 대해 "오늘도 역시 수거 랭킹 1위는 또다시 압도적인 득표율의 담배꽁초"라며 "이쯤 되면 꽁초들이 단체로 소풍 나온 수준이다. 음료수 캔, 일회용 컵들도 열심히 따라오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윤택은 "일본은 꽁초 지갑까지 들고 다닌다는데 우리 동네는 제가 직접 줍고 다닌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걱정 마세요. 오늘도 도시의 마지막 양심 행운 줍기 요원이 출동한다"고 덧붙였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유명세를 탄 윤택은 방송 활동 이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29일 오후 6시 기준 구독자 수 약 62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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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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