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4살 子 피아노 천재급 실력에 'AI 의혹' 해명 "의심하는 댓글 많아"
작성일: 2026.06.03 16: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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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문희준이 최근 4살 아들의 피아노 실력이 AI로 의심받자 해명을 전했다.
문희준 소율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부부와 두 자녀가 AI를 가지고 대화하며 놀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문희준은 "나는 개인적으로 AI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왜냐면 얼마 전에 (둘째 아들이)피아노 치는 영상이 올라갔는데 '이거 AI아니냐'며 의심하는 댓글이 되게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영상에만 그런 게 아니고 귀여운 아기가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동물이 너무 귀여운 행동을 하면 '이거 AI 아니냐'는 댓글이 무조건 달린다"고 우려를 표했다.
문희준은 "이제는 실제여도 뭐가 진짜인지 헷갈리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다. 너무 발전이 되면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며 "창작활동인데 AI가 뭔가를 하는 걸 너무 많이 의지하다 보면 이게 과연 나의 창작물이 맞나 싶다. 뭔가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아예 작곡에 관련된 AI 프로그램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털어놨다.
앞서 문희준 소율 부부는 아들 희우가 전자 피아노를 가지고 음을 깨닫고 '엘리제를 위하여' 일부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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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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