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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만 하이닉스' 미자, 고점 판독기 맞았나…급락에 '질문 폭발'

작성일: 2026.06.23 18: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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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 미자.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구매한 지 5일 만에 하락장을 맞았다.

미자는 23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해당 누리꾼은 미자에게 "하이닉스 대폭락에 스토리 구경 왔는데, 아직 조용하다. 이따 퇴근길에 다시 오겠다. 많이 올려달라"고 보냈다. 이에 미자는 "오늘 Q&A 질문 터집니다. 정신이 없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누리꾼의 메시지는 SK하이닉스 주식 하락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SK하이닉스의 종가는 약 255만 원으로, 미자가 약 270만 원에 매입했을 때보다 15만 원 가량 하락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 5일 "5년 전 주식 열풍 당시 꼭대기에 들어가 반토막 행. 다시는 안 한다고 하다가 최근 못 참고 재진입했다"고 밝혔으나, 이내 하락한 주식 현황을 공개하며 자신을 "인간 고점 판독기"라 칭했다.

이후 지난 18일 미자가 270만 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구매하자, 팬들은 "제발 손 떼주세요", "멈춰주세요" 등 그를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미자가 주식을 매수한 지 5일 만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며, SK하이닉스 주가도 크게 하락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6살 연상의 동료 코미디언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다.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재 홈쇼핑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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