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드론쇼' 만든 연매출 1000억 CEO "서장훈 중학교 선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연 매출 최대 1000억 원을 일군 '연쇄 창업가' 조중규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 서장훈과 뜻밖의 인연을 밝힌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나쁜 거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한다"는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파란만장한 창업 스토리와 성공 철학이 다뤄진다.
현재 식당,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렌탈, 곤약 공장 등 무려 7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 중인 조중규의 최대 연 매출은 1000억 원.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BTS 컴백 드론쇼, 대형 자동차 박람회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킨 '마케팅의 귀재'로, 행사 한 번에 2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이벤트 업계 거물이다.
압도적 높이의 담장, 물자국 하나 없는 주방, 깔끔하게 라벨링 된 펜트리가 돋보이는 조중규의 평창동 자택을 찾은 '깔끔왕' 서장훈은 감탄을 연발한다. 조중규는 "장훈 씨도 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서장훈은 "다들 많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제 몸 깨끗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며 "애초에 정리가 힘들어서 집 안으로 뭘 들여놓질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조중규와 서장훈의 특별한 학창 시절 인연도 밝혀진다. 조중규는 서장훈을 향해 "저를 보신 적이 없냐"고 묻는데, 알고 보니 그는 서장훈의 중학교 1년 선배였다. 서장훈은 "제가 중간에 전학을 가서 9~10개월 정도 같이 학교를 다니셨을 것"이라며 기억을 더듬고, 조중규는 "그때 제가 선도부였다"며 매일 아침 교문 앞에서 마주쳤던 서장훈과의 추억을 소환한다. 예상치 못한 학창 시절 에피소드에 서장훈도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조중규의 이야기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난 이혼도 이겨냈다" 서인영, 김태호PD와 손잡고 넷플 예능…"실패하면 '개과천선' 접는다"
2026-10-21
-
"2달간 남친만 8명"…'데이팅앱 중독' 딸, 母 걱정에 "엄마 같은 사람은 엄마 되면 안돼"('이호선상담소')
2026-10-21
-
전현무, 녹화가 끝났는데 왜 퇴근을 못해…'전참시' 스핀오프 '전착시' 출격
2026-10-21
-
이혜정 "♥이희준과 첫 만남서 내가 먼저 뽀뽀"…11년 차 잉꼬부부 '파격 고백'
2026-10-21
-
이창훈 "41세에 '17세 연하'♥에 첫눈에 반해…심형탁 소개"('퍼펙트라이프')
2026-10-21
-
'7년차 백수' 이세돌 "우승 상금 100억↑…안 세봐서 모른다"('옥문아')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