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SM 떠나 새출발…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 공동 설립[공식]
작성일: 2026.07.06 10: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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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텐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를 공동 설립했다.
6일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가 공식 출범했다. 일리멘트는 음악과 문화, 비주얼 아트, 패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다.
공식 출범과 함께 일리멘트는 공동 설립자인 텐과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그룹 NCT 및 웨이션브이 멤버로 활약해온 텐은 올해 한국과 태국, 중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텐은 지난 4월 데뷔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2016년 NCT U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 2019년에는 웨이션브이와 연합팀 슈퍼엠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024년에는 솔로로 데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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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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