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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깨기 위해 고민 중" 김민하, 외모 평가에 흔들리지 않은 소신 전했다('뉴스룸')

작성일: 2026.07.12 20:4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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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스룸' 방송화면
▲ 사진 | '뉴스룸'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자신을 둘러싼 외모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민하는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날 김민하는 지난 8일 개봉된 영화 '하나코리아'에 대해 언급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이 끝내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로,  김민하는 해당 작품에서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그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희망을 품는지,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에 끌린다"라며 "끝까지 가면 인간이 어떻게 될지, 인간 내면에 대한 호기심이 계속 있다. 그 안에서 제게 어떤 모습이 나올지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 김민하는 차기작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게 되면서 최근 7kg을 감량했고, 이에 외모에 관련된 이야기들일 많이 나오게 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하는 "배우는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접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며 "그런 틀을 깨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민하는 배우로서 잃고 싶지 않은 것은 자신이라며 "'김민하다움'에 가장 가까운 단어는 '말랑말랑하다'이다. 흔들리더라도 다시 유연하게 돌아오려 한다. 가장 먼 단어는 '빨리'다. 조급하면 늘 탈이 나더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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