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라인드FC 아카데미, KFA 챌린지 도입해 유소년 육성 체계화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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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전문 브랜드 기업 애플라인드가 본격 유소년 선수 육성에 나선다.
애플라인드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KFA 챌린지' 인증 프로그램을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전했다.
KFA 챌린지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드리블, 패스, 슈팅, 볼 필링, 복합 움직임을 총 1~15 수준으로 나눈 개인 기량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본기를 제대로 가르쳐 육성하자는 의미다.
이번 KFA 챌린지 도입으로 애플라인드가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교육 기관 '애플라인드FC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운영에도 탄력받게 됐다.
광주지점부터 도입한 KFA 챌린지를 통해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들에게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공인된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역량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첫발을 뗀 광주지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수많은 유소년 선수가 현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는 기회 창출을 기대한다.
홍연기 대표는 KFA 챌린지 도입을 총괄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결국 유소년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달렸다. 이번에 도입한 ‘KFA 챌린지’는 아이들이 올바른 기본기를 다지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소년 발전과 투자의 핵심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단기적인 제도 도입이 아니라 미래를 본다는 홍 대표다. 그는 "이번 도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현장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기량 증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앞으로 이 훌륭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려, 전국의 더 많은 유소년 선수가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소년 축구 생태계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답했다.
현장에서 도입 첫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박성훈 아카데미 감독 역시 “유소년 시기에는 무엇보다 올바른 기본기를 습득하고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동안은 아이들의 성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KFA 챌린지 도입을 통해 표준화된 기준으로 아이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체계적인 축구 교육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박 감독은 "광주지점 아이들이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즐겁게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며, 이번 도입이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어 대한민국 전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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