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홍콩서 과도한 태닝으로 드러난 비키니 라인...'손등 주름'은 싹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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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전지현(46세)이 홍콩에서 까맣게 탄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콩의 매거진 'TatlerStyle'는 공식 계정을 통해 홍콩 센트럴 피아제 플래그십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을 영상으로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전지현은 세인트 조지 빌딩에 위치한 피아제 매장에서 리본 커팅식에 나섰다. 브랜드 관계자들과 샴페인을 들고 건배를 하는가 하면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짓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전지현 특유의 고혹미 넘치는 미소와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무엇보다 하얀 피부가 아닌,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가 놀라움을 안겼다. 어깨와 목선을 완전히 드러내는 딥블루 드레스를 입었지만, 손을 흔들 때 보이는 겨드랑이와 가슴선이 하얗게 대비돼 '비키니 자국'이 확연히 보인 것.
여기에 최근 화제가 되었던 '손등 주름'이 영상과 사진에서는 '포토샵' 혹은 '필터' 처리 되어서 말끔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매거진 '보그 홍콩'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전지현의 손등이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해 한국 행사장에서 드러난 46세의 현실 손등 주름과 대비를 이뤘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전지현 피부 무슨 일? 화상 입은 건 아니겠지?", "까맣게 타도 예쁘다", "국가 보물로 지정해 달라", "피부가 구릿빛이라 더 탄력 넘쳐 보인다",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 20대로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영화 '군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10일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받아 공식 참석했다. 개막작 상영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7시(현지시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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