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젓가락 다리에 관자뼈까지 드러난 '뼈말라' 근황..."자기관리 갑" vs "아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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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고현정의 '뼈말라'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 매거진 '케이팝잇'(K-POPIT)의 공식 계정에는 최근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고현정은 한 브랜드 컬렉션 론칭 행사장을 방문해 포토타임에 응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 검정 부츠를 매치했는데 걸을 때마다 너무나 마르고 하얀 '젓가락' 다리가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또 클로즈업으로 포착된 얼굴에서는 관자놀이 쪽의 얼굴뼈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카메라 기자들의 요청으로 살짝 웃을 때에는 다소 어색한 표정과 입가 주름이 아픈 보이는 인상마저 심어줬다.
실제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마르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아파서 살 빠진 거라고 하던데", "눈빛에 생기가 없다", "환자처럼 아파 보인다" 등 고현정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50대 치고 저 정도면 정말 예쁜 거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여전히 여신 같다", "조금만 더 살 찌면 예쁠 거 같다" 등 고현정을 응원하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후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데뷔했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엄마의 바다', '모래시계', '선덕여왕', '봄날',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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