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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폴란드행 및 결혼설 직접 부인 나섰다 "내가 어딜 떠나"

작성일: 2026.07.19 20: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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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지유 SNS
▲ 사진 | 김지유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코미디언 겸 유튜브 김지유가 폴란드 이민설 및 결혼설을 해명했다. 

18일 김지유의 SNS에는 어반자카바 조현아가 쓴 "김지유 폴란드행 아니래요. 어이없음. 하 속았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김지유는 "언니 두고 내가 어딜 떠나"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불거진 이민 및 결혼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것이다.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는 '폭스클럽. 눈물가득한 여행이었다니께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는데, 해당 영상에는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은 강원도 삼척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김지유는 "어디선가 다 인연을 만나게 돼있다. 나도 사실 오늘 너네들한테 이렇게 얘기할 날이 왔구나 싶었다.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깜짝 결혼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그때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 얘기하지 않았나.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너무 좋고 틈틈이 만나고 있다.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너무 자상하고 티키타카도 잘 맞는다. 얼굴도 내 스타일이다. 근데 매튜가 이제 본인의 고향 폴란드로 들어간다. 매튜가 갈 때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 곧"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김지유는 "매튜가 폴란드에 갈 때 같이 가서 부모님도 뵙고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결혼을 생각하는 거냐"라는 한지원의 질문에 "맞다"라고 답하며 해당 발언의 진위여부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 김지유는 "내가 매튜를 만나면서 '내가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너무 좋고, 내가 얘를 안 따라가면 너무 힘들 것 같은 거다. 그래서 매튜가 '같이 가면 어떻겠냐'라길래 조금 있다가 오려고 한다. 기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는 거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지원은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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